ㅇ 날 짜 : 2018-05-13
ㅇ 설 교 자 : 이석호 담임목사
ㅇ 제 목 : 다시 해산의 수고를 하라
ㅇ 본문말씀 : 갈라디아서 4:8-20
낳은 정이 있으면 기른 정이 있습니다. 해산의 수고가 있으면 양육의 수고가 있습니다.
해산의 수고는 엄청난 고통입니다. 그러기에 자녀를 향한 부성애보다 해산의 수고를 경험한 어머니의 모성애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입니다.
그러나 해산의 수고만 하고 양육의 수고를 하지 않는다면 온전한 부모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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